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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現代모비스 “작고 가벼운 部品으로… 燃料消費 效率 確實히 높이겠습니다”|동아일보

[CAR]現代모비스 “작고 가벼운 部品으로… 燃料消費 效率 確實히 높이겠습니다”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9月 2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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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모비스 部品輕量化 作業 積極 推進

國內 最大 自動車 核心部品 開發業體인 現代모비스는 燃料消費效率을 改善하고 部品 原價를 낮추기 위해 部品 輕量化를 積極 推進하고 있다.

準中型 市場에서 先頭를 달리는 現代自動車의 新型 ‘아반떼’에는 현대모비스가 2006年 國産化 開發에 成功한 電動式 操向裝置(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가 裝着됐다. 이 裝置는 人工知能 役割을 하는 電子制御裝置와 運轉者의 微細한 핸들 造作을 感知하는 最尖端 光學式 센서를 통해 走行 安定性을 向上시켜 준다. 이는 旣存 油壓式 操向裝置와 比較할 때 車輛에서 空間도 적게 차지하고, 무게도 5kg 以上 줄어 燃料消費效率(燃費)을 向上시켰다. 또 裝置 自體에서 使用하는 에너지도 줄었고, 油壓式에서 使用하던 午日을 쓰지 않아 環境保護에도 一助하고 있다.

서스펜션(懸架裝置)의 무게도 劃期的으로 줄었다. 旣存에는 서스펜션의 構成 部品인 컨트롤癌, 너클 및 캐리어 等을 安全과 耐久性을 위해 모두 鐵로 만들었다. 하지만 제네시스에 適用된 서스펜션은 鐵製 部品과 同一한 耐久性을 가진 알루미늄 素材를 適用하면서 30% 以上 輕量化를 達成했다. 鐵製 部品보다 15kg 以上 무게를 줄였는데, 이는 約 1700kg인 ‘제네시스’(3.3 基準)의 0.9%에 該當한다.

프런트 엔드 모듈(FEM·Front End Module)의 뼈대를 이루는 캐리어는 旣存 22個의 部品으로 製作됐다. 하지만 現代모비스는 플라스틱 素材를 適用해 4個의 部品을 組立하는 形態로 開發해 8.5kg이던 製品 重量을 4.8kg으로 낮춰 ‘그랜저HG’에 適用했다. 또 FEM은 36個 部品으로 이뤄졌지만 이를 하나의 모듈로 製作하면서 組立 工程 6個를 없앴고, 무게도 30kg에서 25kg으로 줄였다.

現代모비스는 運轉席 모듈의 뼈대를 이루는 스트럭妻 人패널(IP)을 機能統合 一體型 構造로 設計해 部品 數를 折半으로, 重量도 8%를 줄였다. 現代모비스는 高張力鋼·마그네슘·알루미늄·플라스틱 等 剛性은 높으면서 가벼운 才質을 適用해 燃費 節減 및 性能 向上에 效果的인 自動車部品을 開發하고 있다.

유덕영 記者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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