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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電子, 정용진氏 保有株式 數 異例的 公開… 왜?|東亞日報

三星電子, 정용진氏 保有株式 數 異例的 公開…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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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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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公示義務 없다”… 어제 갑자기 立場 바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 新世界 副會長
16日 午後 삼성전자의 公示價 눈길을 끌었다. 半期報告書를 訂正하면서 “2011年 6月 末 基準 鄭溶鎭 株主의 保有 株式 數는 29萬3500週(銃 1億4729萬9337週의 0.19%)로 前年 末 對比 變動이 없다”라는 內容을 包含시켰기 때문이다. 該當 株主는 정용진 新世界 副會長이었다. 이는 곧 證券街의 關心을 모았다. 三星電子가 鄭 副會長의 株式 保有 現況을 처음으로 公式的으로 公開한 것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鄭 副會長이 保有한 三星電子 株式에 對해 “公示 義務가 없다”며 言及을 꺼려왔다. 하지만 이날 갑자기 態度를 바꿨다. 삼성전자는 “最近 黨舍 特定 株主의 保有 株式 數에 對한 높은 關心으로 投資者의 理解 提高 次元에서 參考事項으로 記載한다”며 記載 理由를 밝혔다. 三星電子 側은 “마침 半期報告書에 訂正記載를 통해 이런 說明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이 機會에 밝힌 것”이라며 ‘왜 何必 只今 公開했느냐’는 質問에는 “그동안 어떤 方式으로 밝힐까 苦悶하다 이 方法을 只今 찾아냈을 뿐”이라고 說明했다.

新世界 側도 이에 對해 “6月 一部 言論 報道를 통해 鄭溶鎭 副會長이 三星電子 株式을 賣買했다는 說이 돌자 三星電子 側에서 그렇지 않다고 알리는 次元에서 公示를 한 것으로 안다”며 “鄭 副會長의 株式 保有는 個人 次元의 投資로 會社는 아무런 關心이 없는 事案”이라고 說明했다.

企業은 5% 以上의 持分을 갖고 있는 主要 株主나 特殊關係人의 株式 去來에 對해서는 公示할 義務가 있다. 하지만 資本市場과 金融投資業에 關한 法律에 따르면 例外가 있다. 鄭 副會長은 三星 一家이기 때문에 特殊關係人에 該當하지만 單純히 株式을 사고파는 것일 뿐 다른 特殊關係人과 共同으로 株式을 所有하거나 議決權을 行使한 일이 없다. 이럴 境遇 義務 共時의 例外에 該當된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公開 義務도 없는 事實을 굳이 公開한 셈이다.

金相勳 記者 sanhkim@donga.com  
손효림 記者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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