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고 賃貸收益 얻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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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11月 9日 16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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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契約하고 每月 일정한 金額이 ‘내 通帳’으로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 ‘敎育費’ 特別供給이벤트 實施

아파트도 收益型不動産이 되는 時代다. 아파트를 契約下高度一定한 賃貸收益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契約金 2000~3000萬원 假量만 投資하면 竣工前까지 固定的인 賃貸收益을 받을 수 있다.

두산건설이 一山 탄현동에 分讓中인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特別供給이벤트를 實施하고 있다고 밝혔다. 最近建設社들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特化마케팅의 一環으로 業界에서 最初로 ‘敎育費支援’ 이벤트를 實施해 注目 받고 있다.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來年 1月부터 2013年 3月까지 27個月 동안59㎡, 94㎡契約者에 한해 中途金全額無利子, 每月敎育費(自己啓發費 및 子女敎育費) 支援惠澤을 주고 있다.

惠澤을 받을 수 있는 期間(2010年11月~2013年3月)에 限해 契約後益月부터 59㎡契約者는 每月 50萬원, 94㎡契約者는 每月 70萬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月부터 年末까지 契約을 서두르면 59㎡契約者는 最大 1350萬원, 94㎡契約者는 1890萬원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

實際契約金이 2000~3000萬원인 것을 勘案하면 初期投資費用을 거의 들이지 않는 效果를 볼 수 있다. 特히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랜드마크 大團地이면서도 小型坪數를 包含하고 있어 賣買價 및 傳月貰에서도 强勢를 보이고 있어 投資메리트가 있다.

不動産專門家들은 “最近不動産市場에서 小型 아파트는 品貴現象을 빚고 있다”면서 “傳貰金上昇에 따라 랜드마크 大團地小型 아파트 價値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一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이 地域最初의 大規模住商複合 아파트로 總 2700家口, 地下 5層, 地上 51~59層, 8個棟, 專用面積 59~170㎡規模다.

京義線複線電鐵彈現役과 브릿지로 連結된 超驛勢圈團地로, 일현로, 彈中路를 利用할 수있으며 但只內敎育, 便宜施設, 公共施設, 商業施設等을 고루 갖췄다.

分讓關係者는 “入住前 27個月동안 연30% 確定收益을 保障하는 2700餘世帶超驛勢圈 아파트團地”라면서 “市中銀行定期預金收益이 연 4.5%인 點을 勘案하면 엄청난 收益”이라고 强調했다.

分讓問議: 1566-2700

<본 資料는 情報提供을 위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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