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下半期 海外建設 受注額은 上半期의 2倍가 넘는 300億 달러 以上이 될 것으로 展望됐다.
國土海洋部는 海外建設協會가 最近 建設業體를 對象으로 下半期 海外建設 豫想 受注額을 調査한 結果 300億 달러가 넘을 것으로 나타났다고 19日 밝혔다. 下半期에는 中東 및 北아프리카에서 170億 달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印度 等 아시아에서 130億 달러 以上을 各各 受注할 것으로 展望됐다. 이에 따라 올해 海外受注 目標額(400億 달러)도 無事히 達成할 것으로 期待했다. 上半期 海外建設 受注額은 景氣沈滯로 인해 지난해 上半期의 折半 水準인 131億3000萬 달러에 그쳤다.
國土部는 7, 8月에 契約됐거나 契約될 것으로 豫想되는 海外工事 金額만 160億 달러라고 밝혔다. 國土部 關係者는 “油價가 오르면서 中東 및 北아프리카의 建設市場이 回復되고 있다”며 “그동안 入札을 保留해 온 플랜트 프로젝트를 中心으로 發注量이 빠르게 增加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효림 記者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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