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프리未安’ 서비스
LG파워콤은 女性을 타깃으로 한 超高速인터넷 서비스인 ‘프리未安(PREMIAN)’을 내놓는다고 14日 밝혔다.
프리未安은 主婦 等 컴퓨터나 인터넷 利用에 익숙하지 않은 女性을 對象으로 女性 情報技術(IT) 專門家가 定期的으로 訪問해 인터넷 使用 環境을 點檢해 준다. 超高速인터넷과 無線인터넷에 PC 遠隔診斷, 바이러스 豫防 및 治療, 有害사이트 遮斷 서비스가 包含됐다.
特히 女性으로 이뤄진 IT 專門家 ‘프리未安 매니저’가 家庭을 訪問해 엑셀과 워드, 포토샵 等 프로그램의 使用法과 MP3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等 디지털 機器 活用法도 指導해 줄 豫定이다. 또 子女들의 學習을 위한 인터넷 活用法 等에 對한 情報도 提供한다.
LG파워콤은 프리未安 서비스를 于先 서울과 京畿 地域을 中心으로 提供하고 向後 서비스 地域을 全國으로 擴大해 나갈 計劃이다.
約定 期間 없이 設置費 3萬 원, 月 利用料 3萬6000원. 프리未安 홈페이지(www.premian.co.kr)나 프리未安센터(1644-5577)에서 申請할 수 있다.
홍석민 記者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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