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事業을 中斷한다고 公示하면서 情報技術(IT) 시스템 業體 포스데이타의 株價가 證市에서 下落勢를 보였다. 3日 코스닥市場은 500 線을 다시 突破했지만 포스데이타는 前날보다 115원(2.61%) 下落한 4295원에 去來를 마쳤다.
포스데이타는 이날 場中 公示를 통해 “글로벌 競爭 力量 不足에 따른 收益性 惡化로 와이브로 事業을 中斷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美國 事務所를 廢止하고 와이브로 製品 開發과 關聯된 資産을 6月 末 決算에서 一時 償却 處理할 方針이다.
現代證券 장준호 硏究員은 “와이브로 關聯株가 政府의 投資 活性化에 對한 期待感으로 4, 5月까지 크게 上昇했지만 最近 事業 推進이 不振했다”며 “이런 狀況에서 포스데이타가 公式的으로 事業 抛棄를 宣言하자 失望 賣物이 나오면서 株價가 下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서현 記者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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