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 ‘햅틱 아몰레드’ 公開
“새로운 流行, 디스플레이의 革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三星電子가 30日 서울 瑞草區 서초동 本社 社屋에서 이番 週 中 販賣할 새로운 携帶電話 ‘햅틱 아몰레드’를 公開했다. ‘보는 携帶電話’라 紹介된 이 製品은 次世代 디스플레이인 能動型遺棄發光다이오드(AMOLED)를 裝着했다. 3.5인치의 크고 鮮明한 畵面으로 各種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特徵. 또 高技能 映像플레이 裝置인 디빅스(DivX)가 들어 있어 携帶電話로 DVD級 高畫質 動映像을 볼 수 있다.
이 製品은 지난달 15日 삼성전자가 英國 런던에서 公開한 글로벌 戰略 携帶電話 ‘제트폰’과 디자인이 같다. 라디오 機能과 短距離無線인터넷(WiFi) 機能이 빠지는 代身 DMB 機能이 더해졌다. 價格은 80萬 원臺.
삼성전자 無線事業部 신종균 副社長은 新製品 公開 行事場에서 “1世代 풀터치스크린폰이 單純 터치 키패드, 2世代는 使用者 環境(UI) 體系를 構築했다면 이제는 高畫質 스크린을 裝着한 3世代 携帶電話 時代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김범석 記者 bsi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