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融危機를 거치면서 設定額 1兆 원 以上 大型펀드의 收益率이 오히려 低調했다는 分析이 나왔다. 동양종금증권 김후정 펀드硏究員은 1日 “2分期(4∼6月) 들어서 1兆 원 以上의 大型펀드 17個 中 收益率 上位 30% 안에 드는 펀드는 두 個에 不過했다”며 “이는 一般的으로 下落場에서 大型펀드의 防禦力이 떨어지는 데다 올 初부터 中小型株 中心의 種目 場勢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分析했다.
一般的으로 大型펀드는 매니저의 力量이나 管理 시스템 等에서는 유리한 側面이 있으나 大量 去來에 따른 去來費用의 增加, 外部 關心에 따른 負擔感, 持分編入 規制 等의 短點도 있다는 게 金 硏究員의 指摘이다.
그는 “投資者들은 過去의 成果가 未來의 成果를 保障하지 못한다는 點을 記憶하고, 加入한 펀드가 꾸준히 成果를 내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助言했다.
정세진 記者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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