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 12月 對備 올해 5月 仁川 等은 下落
지난해 12月과 比較했을 때 올해 5月 現在 首都圈 가운데 서울만 아파트 價格이 오른 것으로 調査됐다. 不動産情報業體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2月 末 對比 올해 5月 末의 首都圈 아파트 賣買가 變動率을 調査한 結果 新都市(―1.66%)와 京畿(―1.46%), 仁川(―1.26%)은 모두 下落하고 서울(0.91%)만 唯一하게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年初부터 第2롯데월드 造成, 漢江邊 超高層 再建築 許容 等 各種 開發好材가 쏟아지면서 서울 地域이 再建築아파트 爲主로 빠른 回復勢를 보였기 때문. 特히 江南圈은 昨年 末보다 5.87% 올라 서울 아파트 價格 上昇을 이끌었다. 강동구가 5.19%로 오름幅이 가장 컸고 松坡(4.44%), 江南(2.74%), 瑞草區(1.89%)가 뒤를 이었다.
特히 松坡區는 大部分의 團地가 昨年 末과 比較해 1億 원 以上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동 住公5團地 119m²가 2億8000萬 원 오른 13億2000萬∼13億4000萬 원,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224m²가 1億8750萬 원 오른 16億7500萬∼19億 원에 去來되고 있다. 反面 京畿 용인시와 東灘, 분당 新都市 等 京畿 南部는 지난해 末보다 1.28% 내렸고 京畿 坡州와 高陽, 議政府市 等 景氣 北部 亦是 같은 期間 1.96% 떨어졌다.
정혜진 記者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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