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韓國에 最大 規模의 賣場을 열고 本格的인 事業 擴張에 나선다.
韓國맥도날드의 레이 프롤리 社長은 9日 서울 中區 태평로 서울프라자호텔에서 記者懇談會를 갖고 “4日 京畿 포천시 설운동 國道 便 1000餘 坪의 터에 180坪 規模의 賣場을 열었다”며 “앞으로 都市外郭에 이런 大型 賣場을 持續的으로 열고 事業을 擴大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24時間 運營되는 抱川 賣場에는 運轉者들이 車를 탄 채로 飮食을 注文하고 받아 갈 수 있는 ‘맥 드라이브’ 서비스와 大型 駐車場, 어린이 놀이施設, 파티 룸, 테라스 等이 갖춰져 있다.
프롤리 社長은 “앞으로 週5日 勤務制가 擴散되고 消費者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뀔 것으로 豫想돼 都市外郭을 中心으로 ‘맥 드라이브’ 賣場을 열고 營業時間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정임수 記者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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