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設교통부 關係者는 "現在 檢討中인 新都市의 容積率 擴大를 통한 分讓價 引下,住宅供給 擴大 計劃은 松坡新都市처럼 江南代替 性格이 剛한 곳에 最優先으로 反映할 것"이라며 "容積率을 旣存 都心에 適用되는 比率에 맞춰 줄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하지만 一角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容積率을 250%까지 올릴 境遇 住居 快適性이 떨어지기 때문에 現在의 容積率을 多少 上向調整하고 建蔽率을 낮추는 方案이 講究될 것"이라며 "環境部와의 意見調律을 거쳐 最終案이 마무리 되는대로 開發計劃을 來年末까지 마무리하겠다"고 說明했다.

松坡新都市는 現在 容積率 210%를 適用, 아파트 4萬5000家口 等 4萬6000家口로 지어질 豫定인데 230%로 容積率을 높이면 建立家口는 7000家口, 220%로 하면 3600家口 程度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建交部는 增加되는 住宅의 坪型別 配分, 賃貸 比率 等은 追後 改正될 新都市 計劃基準에 따라 定할 方針이다.

現行 新都市 計劃基準은 300萬坪 未滿 事業地區의 境遇 高密은 ㏊當 200名以下, 중밀은 150名以下, 貯蜜은 100名以下로, 300萬坪 以上 新都市는 苦蜜 150名以下, 중밀, 120名以下, 貯蜜 80名以下로 規定하고 있다.

送波의 人口密度는 ㏊當 170名인데 住宅數를 5萬3000家口로 맞추더라도 苦蜜 適正基準을 充足할 수 있다.

建交部는 環境部, 서울市와의 論議를 거쳐 松坡新都市 住宅物量이 늘어나면 江南代替 需要를 追加로 吸收, 最近 不安한 狀態인 市場 安定에 도움을 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이 關係者는 그러나 "容積率 擴大가 서울市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新都市에까지 適用되기는 어렵고 建交部 長官이 指定하는 投機過熱 憂慮가 있는 地域이나 公營開發地區에 限해 活用될 可能性이 높다"며 "快適性을 살려야 하는 곳은 살릴 方針"이라고 說明했다.

한便 지난 3日 新都市 等 公共宅地 容積率 擴大를 통한 分讓價 引下 方針을 밝힌 政府는 이番週中 細部論議를 마무리하고 來週初께 最終案을 發表할 豫定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