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企業들의 글로벌 人材 採用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리크루팅業體 잡코리아는 74個 企業을 設問調査한 結果 54.1%(40個社)가 "올해 海外 採用 計劃이 있다"고 答했다고 14日 밝혔다.
海外 採用 計劃이 있다고 밝힌 企業들은 採用 對象(複數應答)으로 92.5%가 '海外 留學派를 뽑겠다'고 答했고 '現地 外國人을 採用하겠다'고 밝힌 企業도 57.5%나 됐다.
業種別로는 △朝鮮·重工業(83.3%) △前期·電子(77.8%) △金融·保險(71.4%) △IT·情報通信(66.7%) △流通業(60.0%) △自動車(57.1%) 等이 海外 採用에 積極的이었다.
反面 △建設(16.7%) △機械·鐵鋼 (33.3%) △石油·化學(42.9%) 等은 相對的으로 消極的이었다.
이에 앞서 LG그룹은 올해 海外에서 硏究開發(R&D) 人力을 中心으로 最大 500名을 採用할 計劃이라고 밝혔으며 삼성전자도 올해 처음 美國에서 大卒 新入 社員을 現地 採用한다. 規模는 最大 200名이 될 展望이며 앞으로 現地 採用을 定例化하는 方案도 考慮 中이다.
곽민영記者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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