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서 가장 얇은 半導體 패키지 基板開發

入力 2005年 11月 24日 03時 0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삼성전기는 두께가 0.1mm로 世界에서 가장 얇은 半導體 패키지用基板(寫眞) 開發에 成功했다고 23日 밝혔다. 半導體 패키지는 1張의 基板 위에 여러 個의 半導體 칩을 쌓는 것인데 基板이 얇아지면 더 많은 칩을 쌓을 수 있다고 會社側은 說明했다.

各種 모바일 製品의 小形化大容量化趨勢에 맞춰 작은 부피에 大容量半導體 패키지를 만들기 爲해서는 基板의 두께도 繼續 얇아져야 한다는 것.

三星電機側은 “이番에 開發한 基板은 지난해(0.13mm)보다 두께를 20% 以上 줄인 것으로 이 基板 위에 高性能半導體를 最高 8層까지 쌓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會社는 世界的인 半導體業體에 試製品을 供給해 使用承認을 推進하고 있다. 또 大田事業場의 半導體 패키지用基板專門生産라인에서 製品을 本格生産할 方針이다.

이상록 記者 myzodan@donga.com

좋아요

0 個
슬퍼요

0 個
火나요

0 個
推薦해요

個

只今 뜨는 뉴스

週末 또 全國에 비… 濟州 100㎜-南海岸 80㎜豫報
- 좋아요 個
- 코멘트 個
檢, ‘金女史 디올백’ 關聯告發人 첫 調査
- 좋아요 個
- 코멘트 個
‘檢搜完剝 시즌2’ 始動 건 野… 報復하듯 밀어붙일 일 아니다[사설]
- 좋아요 個
- 코멘트 個

댓글 0

‘怏宿’ 유튜버들 입씨름 끝 칼부림… 犯行現場 悲鳴까지 生中繼

尹 “도이치, 前政府서 熾烈하게 搜査”… 檢은 4年間 書面調査 한番

[이기홍 칼럼]尹 大統領,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混同해선 안 된다

[單獨]‘女親 殺害’ 醫大生 身上公開 안한다… 被害者, 지난달엔 팔 負傷 入院

週末 또 全國에 비… 濟州 100㎜-南海岸 80㎜ 豫報

“尹, 李在明에 大選 競爭者 人選 排除 提案”… 與黨員들 “尹 脫黨하라”

“尹-李 ‘골프 會同’에 夫婦同伴 모임이라니”…‘비선 論難’ 당혹스런 大統領室[龍썰]

‘2000名 醫大增員 會議錄’ 사흘째 말바꾼 政府

尹 “아내 賢明치 못한 處身 謝過…特檢은 搜査 不實 疑惑 있을 때 하는 것”

尹 “司法리스크 있다면 내가 說明하고 풀겠다”

累積 照會數 550萬 ‘황형준의 法廷冒瀆’,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로 出刊

[社說]特檢 衝突도, 議政 葛藤도, 年金改革度 解法 못 낸 尹 會見

辱은 걸쭉하게, 謝過는 品位있게 하는 美 政治人들[鄭美京의 이런英語 저런美國]

“셔틀콕 때리기 25年, 體重도 25年째 75kg… 다이어트 必要 없죠”[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오늘의 運勢/05月 10日]

[社說]特檢 衝突도, 議政 葛藤도, 年金改革度 解法 못 낸 尹 會見

[이기홍 칼럼]尹 大統領,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混同해선 안 된다

[橫說竪說/정임수]日 ‘네이버 逐出’ 本格化… 우리 政府는 뒷짐만 지고 있나

[오늘의 運勢/05月 10日]

뒤늦은 발길[이준식의 漢詩 한 수]〈263〉

[光化門에서/곽도영]韓기업이 美企業보다 더 美政府 눈치봐야 하는 現實

하루 치 疲勞와 사랑 그 終點엔… 부드러운 참치 한 點[金道彦의 너희가 老鋪를 아느냐]

‘怏宿’ 유튜버들 입씨름 끝 칼부림… 犯行現場悲鳴까지 生中繼

尹 “도이치, 前政府서 熾烈하게 搜査”… 檢은 4年間書面調査 한番

[이기홍 칼럼]尹大統領,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混同해선 안 된다

[單獨]‘女親殺害’ 醫大生身上公開 안한다… 被害者, 지난달엔 팔 負傷入院

週末 또 全國에 비… 濟州 100㎜-南海岸 80㎜豫報

“尹, 李在明에 大選競爭者人選排除提案”… 與黨員들 “尹脫黨하라”

‘2000名醫大增員會議錄’ 사흘째 말바꾼 政府

尹 “아내 賢明치 못한 處身謝過…特檢은 搜査不實疑惑 있을 때 하는 것”

累積照會數 550萬 ‘황형준의 法廷冒瀆’, ‘포스트 尹錫悅: 한동훈에서 金寬永까지’로 出刊

[社說]特檢衝突도, 議政葛藤도, 年金改革度解法 못 낸 尹會見

辱은 걸쭉하게, 謝過는 品位있게 하는 美政治人들[鄭美京의 이런英語 저런美國]

“셔틀콕 때리기 25年, 體重도 25年째 75kg… 다이어트 必要 없죠”[양종구의 100歲時代健康法]

[社說]特檢衝突도, 議政葛藤도, 年金改革度解法 못 낸 尹會見

[이기홍 칼럼]尹大統領,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混同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