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下半期 食品 流通業界의 大卒 新入社員 採用 規模는 지난해와 비슷한 水準이며 公採는 主로 9, 10月에 이뤄질 것으로 調査됐다.
온라인 리크루팅業體 잡코리아가 最近 食飮料 外食 流通 分野의 60個社를 對象으로 ‘2005 下半期 大卒 新入 採用計劃’을 調査한 結果 調査 對象 企業의 78.3%(47個社)가 올 下半期에 모두 3583名을 採用할 計劃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企業의 지난해 下半期 採用 規模(3496名)와 비슷한 水準이다.
또 採用 計劃을 確定하지 못한 企業은 11.7%(7個社), 採用 計劃이 없는 企業은 10%(6個社)였다.
採用 時期를 確定한 37個 企業 中 9∼10月에 採用을 實施하는 企業이 27%로 가장 많았고 △10∼11月 24.3% △11∼12月 13.5% 等의 巡이었다. 37個社 中 隨時 採用하는 企業은 35.2%(13個社)다.
企業別로는 CJ그룹이 9月 中 200名의 人力을 그룹公採로 뽑고, 會社別 隨時 採用으로 400名을 追加로 選拔해 下半期에 모두 600名을 採用할 計劃이다. 10月 以後에는 寶光훼미리마트(50名)와 新世界(100名) 等이 新入社員을 뽑고,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500名)와 토니로마스(300名) 等은 隨時 採用할 計劃이다.
한便 採用포털 커리어가 最近 韓國文化콘텐츠振興院과 함께 文化콘텐츠 企業 人事擔當者 72名을 對象으로 設問調査한 結果 76.4%(55名)의 應答者가 ‘올 下半期 採用 計劃이 있다’고 答했다.
採用 時期는 9月이 49.1%(27名)로 가장 많았고, 採用 規模는 5名 未滿이 92.7%(51名)로 小規模 採用이 主를 이뤘다.
유재동 記者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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