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 500萬 원 以下의 債務를 지고 있는 信用情報管理對象者(信用不良者)들은 農村 奉仕活動을 하면 債務를 減免받는다고 農協中央會가 25日 밝혔다.
對象은 지난해 6月 末 現在 전국은행연합회의 信用去來情報에 농협에 對한 延滯 情報가 올라 있고 元金이 500萬 원 以下인 顧客.
農村 奉仕活動을 하면 時間當 3萬 원씩, 하루에 24萬 원까지 債務를 減免받을 수 있다.
延滯 利子만 남았을 때는 4時間만 奉仕活動을 하면 全額을 減免하고 信用管理對象 情報도 削除해 주기로 했다.
信用카드 債務者도 이番 債務 減免 對象에 包含된다.
농협은 또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等 一部 市中銀行과 마찬가지로 社會奉仕 活動에 參與해도 時間當 2萬 원, 하루 最高 16萬 원의 債務를 減免해 주기로 했다.
홍석민 記者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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