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株會社, 理解하기 어렵다고요? 漫畫로 배우세요.”
3月 國內 大企業 가운데 처음으로 持株會社 體制로 轉換한 LG그룹이 21日 ‘漫畫로 보는 LG의 持株會社’라는 漫畫를 製作, 인터넷을 통해 一般에 公開했다.
이 漫畫는 까다로운 持株會社의 槪念부터 導入 背景, 轉換過程 等을 쉽게 理解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特徵.
또 LG가 持株會社로 轉換한 理由를 說明하면서 過去의 循環出資 構造를 ‘痼疾的인 財閥의 特徵’이라고 說明하는 等 韓國 大企業의 問題點을 指摘했다.
漫畫를 그린 LG流通 弘報팀의 김일진(金一鎭)氏는 LG流通 및 LG칼텍스精油 社報 等을 통해 그룹 안에 널리 알려진 아마추어 漫畫家. 이 漫畫는 LG홈페이지(www.lg.co.kr/korean/about/cartoon/index.jsp)에서 볼 수 있다.
박중현記者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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