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大統領人事補佐官은 8日 "過去 民主化 運動을 하느라 苦生한 사람에 對해 國家가 適切한 待遇를 하는 것이 必要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鄭 補佐官은 "民主化運動을 하느라 適切하게 社會에서 待接받지 못한 人士들에 對해 公企業의 職員으로 採用하거나 傘下團體의 附帶施設 運營權 等을 줄 수 있는 方案을 推進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只今 나에게 傳達된 民主化 運動 關聯 履歷書가 300餘 통에 達한다"고 밝혔다.

鄭 補佐官은 "내가 公務員 1級 人士를 겨냥해 로또福券에 比喩한 것도 高位公務員이 됐을 境遇 社會的으로 充分한 待接을 받는데도 不拘하고 公務員들이 지나치게 자리에 戀戀하는 모습이어서 火가 치밀어 그랬던 것"이라며 "이들에 비해 民主化 運動을 하느라고 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個人的으로 不遇하게 된 境遇가 많다. 우리가 이들을 보살펴주는 것이 必要하다"고 말했다.

최영해記者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