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下半期에 市場에서 退出되는 카드社는 없는 것으로 把握됐다.
信用카드社들이 6月에 延滯債券을 不實債券專擔會社에 넘기고 받을 수 없는 債券은 貸損 償却으로 處理해 延滯率을 크게 낮췄기 때문이다.
7日 金融監督院과 카드業界에 따르면 카드社들의 6月末 經營實績을 基準으로 金融監督院이 이달末頃 내릴 豫定인 適期是正措置(不實金融機關으로 指定할 수 있는 措置)에 該當되는 카드社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카드와 LG카드는 5月末 延滯率이 各各 11.7%와 10.7%였으나 6月末에는 延滯率을 10% 아래로 떨어뜨렸다.
삼성카드도 5月末 11.9%였던 延滯率을 最近 9% 中盤으로 낮췄다.
현대카드는 上半期 두 次例에 걸쳐 總 4900億원 規模의 有償增資를 마쳐 3月末 8.2%였던 資本比率을 12%臺로 끌어올렸다.
김동원記者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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