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輸出用과 內需用이 달라 論難을 빚었던 後面램프等을 바꾼 2004年型 뉴그랜저XG를 내놓는다고 6日 밝혔다.
이番 모델은 旣存 뉴그랜저XG 後面等의 툭 튀어나온 아랫部分을 없앴으며 듀얼 및 사이드에어백, 尖端 브레이크 시스템, 트렁크 非常脫出裝置 等을 追加해 安全性과 犯罪豫防 側面을 强化했다고 會社側은 밝혔다.
現代車는 지난해 3月 뉴그랜저XG를 開發했으나 後面의 빨간色 停止燈 디자인에 對한 美國 딜러들의 問題提起에 따라 海外 市場用으로는 別途의 그랜저XG 모델을 開發해 販賣해왔다.
2004年型 뉴그랜저XG의 販賣價格(附加稅 包含)은 R20 2166萬원, S20 2433萬원, R25 2611萬원, S25 2765萬원, S30 3010萬원 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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