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가 25日 美國 뉴욕(現地時間 24日)을 始作으로 下半期 海外 로드쇼를 始作했다.
윤종용 副會長, 오동진 北美總括 副社長 等 最高經營者(CEO)들은 이날 뉴욕 구겐하임 美術館에서 뉴욕타임스 等 言論社를 비롯해 베스트바이 시어즈 스피린트와 같은 去來線 社長團 300餘名이 參加한 가운데 ‘三星 월드투어’ 開幕行事를 열었다.
尹 副會長은 “未來는 豫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單純히 製造業體가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을 創造해 가는 企業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行事에서 下半期에 北美市場에 선보일 스마트폰(팜 運營體制 採擇), 카메라폰, 高畫質 프로젝션TV, 超슬림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無線핸드PC 넥시오 等을 선보였다.
三星은 뉴욕을 始作으로 다음달 下半期에는 中國 베이징(北京), 11月에는 싱가포르와 프랑스 파리 等地로 자리를 옮기며 로드쇼를 벌일 計劃이다.
하임숙記者 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