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用카드를 使用한 뒤 福券에 當籤되고도 當籤金을 찾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國會 財經위 鄭東泳(鄭東泳·民主黨) 議員은 19日 地方國稅廳 國政監査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이 같은 件數는 모두 2005件, 2026萬원이나 된다”고 밝혔다.
이는 2000年의 801件, 820萬원에 비해 大幅 늘어난 것.
國稅廳은 “信用카드 福券에 當籤되면 當籤者의 카드 決濟金額 請求書에 當籤事實이 通報되며 決濟銀行 計座에 自動入金된다”면서 “이 가운데 美受領額은 大部分 信用카드 契約解止 等으로 決濟計座가 없어 入金되지 못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未受領 當籤金은 大部分 1萬원짜리로 支給日부터 3個月間 찾아가지 않으면 國庫에 歸屬된다. 當籤者는 國稅廳 홈페이지에 3個月間 住民登錄番號가 揭示된다.
박정훈記者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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