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美國의 巨大 電子專門 流通店人 베스트 바이社와 提携해 美國 全域에 高價 家電製品을 販賣한다. 삼성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네트워크 總括 한용외(韓龍外) 社長은 23日 光州 工場에서 任職員 200餘名이 參席한 가운데 兩文型 冷藏庫의 美國 첫 進出을 記念하는 行事를 가졌다.
三星은 이番에 兩文型 ‘지펠’ 冷藏庫를 筆頭로 인터넷 冷藏庫, 드럼洗濯機, 와인冷藏庫 等 高級 家電製品을 잇따라 선보여 제너럴일렉트릭(GE) 월풀 等이 掌握하고 있는 美國의 高級 家電市場 攻掠을 本格化할 計劃이다.
베스트 바이는 美國 全域에 500餘個의 流通網을 가진 會社로 多少 脆弱했던 家電 部門의 賣出을 늘리기 위해 삼성전자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임숙記者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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