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電線이 무주리조트를 引受한다. 大韓電線은 28日 무주리조트 運營社인 쌍방울開發에 1473億7800萬원을 投資해 74.5%의 持分을 引受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大韓電線은 지난해 11月 쌍방울開發 引受 本契約을 締結한 볼스브리지 컨소시엄에 參與한 ULC社가 資金을 納入하지 못해 喪失한 地位를 넘겨받게 됐다.
대한전선 關係者는 “新規事業 進出을 통해 事業을 多角化하기 위해 쌍방울開發을 引受하기로 하고 債權團 및 法院과도 原則的으로 合意했다”며 “現金 等 4000億원의 流動性을 確保하고 있어 資金 調達에는 問題가 없다”고 밝혔다.
大韓電線의 올해 賣出額 目標는 1兆3000億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純利益은 900億원으로 昨年보다 80% 以上 늘어날 展望이다.
신연수記者 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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