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스라고 말할 때, 우리는 盧….” “最高의 收益率을 자랑하는….”
安定性, 收益性에서 ‘우리가 最高’라는 證券社 廣告를 쉽사리 믿기 어려운 投資者는 앞으로 金融監督院 홈페이지(www.fss.or.kr)에서 證券社 經營指標를 손쉽게 比較해 보고 去來할 證券社를 고를 수 있게 됐다.
金監院은 20日 “6月末부터 46個 證券社의 經營指標를 比較해 인터넷에 公示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證券社 關聯 情報는 各 證券社가 個別的으로 投資者에게 提供해 왔기 때문에 어느 곳이 收益性이 높고 安全한 지를 比較하는 것이 어려웠다.
金監院이 올릴 證券社 情報는 △證券社 資本이 넉넉한지 與否(營業用 純資本比率 等) △負債 過多 與否(資産負債比率 等) △利益을 내는지 與否(總資産 純利益率 等) 等이다.
이상호 證券監督局長은 “證券社가 規定을 어겨서 金監院 制裁를 받았는지 與否와 證券社 職員이 일으킨 金融 事故內容, 證券社가 民事訴訟을 當한 現況도 함께 公示한다”고 말했다.
김승련記者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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