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原材料 및 中間財 物價가 7月에 비해 比較的 큰 幅인 1.5% 떨어진 것으로 調査됐다.
原材料 및 中間財 物價는 1∼2個月 뒤 消費者物價에 影響을 미친다.
韓國銀行이 14日 發表한 ‘8月 中 加工段階別 物價動向’에 따르면 지난달 原油 쇠가죽(牛皮) 液化天然가스(LNG) 等 原材料 物價는 7月에 비해 5.5% 下落했다. 또 원貨換率 下落과 國內外 需要 不振으로 通信裝備와 石油製品 等 中間財 亦是 0.8% 下落했다.
최종재 中 資本財는 電話交換機, 반송裝置 等이 業體間 競爭深化로 0.2% 떨어졌고 消費財도 고등어 明太 돼지고기 等 農水畜産物을 中心으로 0.1% 下落하는 等 최종재 物價도 0.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段階別 物價를 加重 평균한 加工段階別 物價指數는 7月에 비해 1.0% 下落한 것으로 集計됐다.
韓銀 關係者는 “一旦 消費者物價 上昇 壓力은 줄고 있으나 美國에 對한 테러事態가 突發 變數로 登場해 推移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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