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産業의 정문술(鄭文述) 前 會長이 바이오情報 分野 人力 養成을 위해 韓國科學技術員(KAIST)에 300億원의 私財를 내놓는다.
17日 KAIST 關係者에 따르면 鄭 全會長은 最近 바이오·電算·電子 分野 學科를 新設해 世界的인 碩博士 人力을 키우기 위해 이 같은 巨額을 寄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生物學 電子 機械學 等이 融合되는 이 學問은 美國에서도 버클리 스탠퍼드 等 一部 大學에만 開設돼 있는 新生 學問이다.
鄭前會長과 KAIST, 科學技術部는 學科 新設에 必要한 追加 資金 300億원 假量을 政府 豫算에서 支援하는 方案 等을 놓고 具體的인 進行計劃을 協議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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