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自動車는 2000會計年度(2000年4月∼2001年3月) 經常利益이 前 會計年度보다 23% 늘어난 9700億엔에 이른다고 8日 밝혔다. 이는 토요타가 90年 達成한 日本 企業 最大 經常利益 記錄(8378億엔)을 11年 만에 更新하는 것.

總賣出額은 前 會計年度보다 5% 늘어난 13兆5000億엔, 生産臺數는 6% 增加한 587萬5000臺로 集計됐다. 지난해 下半期 들어 北美地域 販賣는 鈍化됐지만 프랑스 工場 稼動 等으로 海外販賣는 好調를 보였다.

純利益 規模만 4300億엔에 이를 것으로 豫想돼 世界企業 純利益 랭킹에서 포드自動車(生産臺數 742萬4000對)를 제치고 7位에 올라설 展望.

토요타는 90年 以後 經常利益 規模가 줄어 94年 決算 때는 2000億엔으로 떨어졌다. 이때 工程 合理化 等으로 經費를 削減하고 技術開發에 注力해 利益基盤을 大幅 强化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