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機能食品이 내놓은 이 製品은 有機農法으로 栽培한 과일 菜蔬 海藻類 버섯 等 40餘種의 植物을 6個月間 低溫 發效시킨 뒤 水龍城 키토산과 植物酵素를 섞어 4個月間 熟成시킨 機能食品. 價格은 6包에 1萬8000원, 90包에 25萬원.

會社側은 “人體의 免疫機能을 活性化하고 肝을 健康하게 하는 키토산 成分의 機能食品이어서 宿醉解消用으로 많이 찾는다”며 “長期 熟成으로 充分히 發效돼 體內 吸收가 빠르고 비타민 纖維質 미네랄 成分도 豐富하다”고 밝혔다. 이 會社는 附設 硏究所인 서울機能性食品硏究院(院長 오유진·前 충북대敎授)을 통해 들깻잎抽出物 프로폴리스 等의 新物質을 찾아내 學會에 報告했다. 서울市民을 對象으로 火曜健康講座를 100回 以上 實施 中이다.

서울大 等과 設備利用協約을 맺은 이 會社는 3月 벤처企業 確認을 받았으며 中小企業廳과 韓國原子力硏究所로부터 有望中小企業으로 指定받았다. 18日 建國大 食品開發硏究所와 自然醫學심포지엄을 열고 硏究結果를 發表한다. 02―529―4888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