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8月이면 97年末 外換危機 때 國際通貨基金(IMF)에서 빌린 借入金을 모두 갚고 IMF體制에서 完全히 卒業한다.
韓國銀行은 6日 IMF로부터 借入한 待機性借款 58億달러 中 5億달러를 8日에 갚는 것을 始作으로 8月까지 全額 償還키로 했다고 밝혔다.
具體的인 償還日程은 IMF와 協議해 決定하지만 2月末까지 20億달러, 5月末까지 20億달러, 8月末까지 나머지 18億달러를 償還할 計劃이다.
이 待機性 資金은 當初 올 3月부터 償還을 始作해 2004年 5月에 모두 갚기로 돼 있었으나 IMF가 韓國의 外換保有額 水準과 國際社會에서의 位相을 勘案해 早期償還해줄 것을 要請했다.
韓銀은 外換保有額이 每달 4億∼5億달러 假量 늘어나고 있어 待機性借款을 모두 갚더라도 外換保有額은 950億달러 水準을 維持(昨年末 現在 962億 달러)할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IMF로부터 빌린 高金利 借入金人 補充準備金融 134億달러를 當初 計劃보다 앞당겨 99年 9月에 全額 償還했기 때문에 이番 待機性借款마저 갚으면 IMF로부터 빌린 資金의 償還은 모두 끝난다.
이재욱(李載旭) 韓國銀行 國際局長은 “外換危機를 克服하기 위해 國際市場에서 40億달러 어치의 外平債를 發行했고 世界銀行(IBRD)과 아시아開發銀行(ADB) 等으로부터 107億달러를 빌린 바 있으나 外平債의 境遇 滿期가 아직 많이 남았고 IBRD 借入金 等은 金利가 매우 싸기 때문에 아직 餘裕가 있다”고 說明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IMF 借入金 및 償還 現況 (單位: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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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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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精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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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出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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償還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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殘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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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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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機性借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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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5.5S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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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6億S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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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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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6億S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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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까지 償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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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充準備金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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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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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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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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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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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年9月 償還 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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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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