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中銀行－信用金庫，非課稅貯蓄受信金利引下 움직임

入力 1996年 11月 11日 20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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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承勳記者」主要市中銀行과 信用金庫들이 잇따라 非課稅家計貯蓄의 受信金利를 내릴 움직임이다. 11日金融界에 따르면 지난 8日國民銀行이 非課稅家計貯蓄等長期貯蓄商品의 金利를 0.5%포인트 引下한데 이어 助興 제일 서울 外換韓日 주택은행 等 다른 銀行들도 이달 末까지 국민은행과 비슷한 線에서 受信金利를 내릴 方針이다. 또 相互信用金庫들은 이같은 銀行圈의 움직임에 맞춰 早晩間非課稅家計貯蓄의 受信金利를 最高 1%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서울은행의 境遇 이날부터 貸出優待金利를 年 9.0%에서 8.75%로 내렸으며 非課稅家計貯蓄을 包含한 一部受信金利를 15日께부터 最高 0.5%포인트 引下하기로 했다. 제일은행도 非課稅家計貯蓄은 勿論 다른 貯蓄商品도 包含해 빠른 時間內金利를 引下할 豫定이다. 이밖에 助興韓日外換商業 주택은행은 實務作業을 거쳐 非課稅貯蓄金利 0.5%포인트 引下를 包含한 受信金利體系를 이달中調整할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