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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遇,景氣沈滯 輸出로 積極突破…현대-기아 內需不振 허덕|東亞日報

待遇,景氣沈滯 輸出로 積極突破…현대-기아 內需不振 허덕

  • 入力 1996年 10月 15日 06時 39分


「許承虎記者」 自動車 內需市場이 萎縮되는 代身 輸出은 好調를 보이자 大宇自動車 의 營業實績이 크게 好轉되고 있는 反面 현대자동차는 울相이다. 14日 業界에 따르면 大宇自動車는 올들어 9月末까지 總 30萬8千4百66臺를 輸出, 昨年同期(18萬6千7百25代)에 비해 65.2% 增加하는 快速行進을 하고 있다. 大宇는 昨年에도 157%의 輸出增加勢를 記錄했으며 올해도 年末까지 45萬臺以上을 輸出, 60%가 넘는 高度 成長을 記錄할 展望이다. 反面 1∼9月中 現代自動車의 輸出增加勢는 11.6%, 기아자동차는 10.2%에 不過했다 . 이에 對해 대우자동차 關係者는 『지난 數年間 유럽 아시아 中東에서 工場과 販賣 法人을 세우는 等 海外市場開拓에 功을 들인 德分』이라고 풀이했다.대우는 「世界 經營」의 旗幟아래 現在 海外現地工場수가 10個, 海外販賣法人이 25個에 이른다. 內需市場에서는 景氣沈滯 때문에 自動車 3社의 9月 販賣量이 모두 昨年 9月보다 줄어드는 等 苦戰을 免치 못했다. 特히 前年 9月對比 減少率이 기아는 6%, 大宇는 4.2%에 그친 反面 內需市場에 對 한 依存比率이 相對的으로 높은 現代는 減少率이 12.1%로 두자릿數를 記錄하기도 했 다. 이같은 內需不振 속에서도 대우중공업이 生産하는 티코는 政府의 輕車支援策에 힘 입어 1∼9月中 販賣增加率이 前年對比 239.8%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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