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芝潤, 崔東錫과 離婚後近況…“쉬는 練習中”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3日 17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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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出身放送人朴芝潤이 近況을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21日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쉬는 練習中입니다”이라고 적었다. “뜻하지 않게 餘裕時間이 생겨도 소파에 웅크리고 자던 날의 連續 끝에. 已往 쉬기로 한 것 잘 쉬자 해보았지만 어쩐지 이番週末도 失敗인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그래도 늦은 氣象, 모닝커피, 쿠키 앤 무비, 몇가지 宅配 언박싱, 뿌廉, 頭皮케어, 멋진 親舊집, 좋은 飮食과 幸福한 時間. 잘 쉬는 것도 練習이 必要함을 느끼는 요즘”이라면서 짧은 映像을 올렸다. 朴芝潤이 飮食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等餘裕롭게 日常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윤은 거울을 통해 헤어스타일을 보고 있는 모습도 公開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淸純한 美貌를 뽐내 感歎을 자아냈다.

한便崔東錫과 박지윤은 結婚 14年 만에 破鏡을 맞았다. 2004年 KBS 아나운서 30期로 入社, 4年熱愛 끝에 2009年 11月結婚했으며 膝下에 1男1女를 뒀다. 박지윤은 지난해 10月30日濟州地方法院에 離婚調整申請書를 提出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