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李承燁監督이 아름다운 瞬間”… 휠라, ‘2024 스포츠 캠페인’ 展開

동아經濟
入力 2024年 4月 2日 21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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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後援 5個種目選手·球團 캠페인 參與
種目特性反映한 5가지 核心 키워드 提示
두산베어스·濟州 유나이티드FC 等 프로팀 參與
射擊始作으로 種目別畫報·映像順次公開

한 世紀 넘는 時間 동안 다양한 스포츠 後援活動을 펼쳐온 휠라가 眞正한 스포츠 價値와 이를 통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캠페인을 進行한다.

휠라(FILA)는 國內 5個種目選手 및 球團과 함께 스포츠 本然의 精神과 價値를 共有하는 ‘2024 스포츠 캠페인’을 展開한다고 2日 밝혔다.

지난 2月에는 글로벌 앰버서더人俳優 한소희가 參與한 ‘휠라의 스포츠가 아름다운 理由’ 캠페인을 公開한 바 있다. 最近 휠라는 스포츠 關聯 캠페인을 持續 선보이면서 브랜드 스포츠 헤리티지를 强調하는 모습이다.

이番 스포츠 캠페인도 지난 캠페인의 延長線이라고 한다. 지난 캠페인에서는 俳優 한소희와 함께 휠라 固有의 헤리티지를 基盤으로 한 아름다움을 强調했고 이番에는 스포츠 브랜드 正體性을 基盤으로 眞正한 스포츠 精神에 集中했다.

새 캠페인에는 國內 5個種目(射擊, 펜싱, 野球, 蹴球, 테니스) 스포츠 球團과 選手들이 參與했다. 스포츠의 重要한 價値인 集中(FOCUS)과 매너(MANNER), 遺産(HERITAGE), 팀워크(TEAMWORK), 可能性(POSSIBILITY) 等 5가지 키워드에 符合하는 아름다운 스포츠 瞬間을 照明하고 選手들의 메시지를 담아 眞情性을 더했다.

種目別로 射擊은 精密함과 集中力等種目特性에 맞춰 ‘集中’의 價値를 照明하도록 했다. 펜싱은 相對를 尊重하고 禮儀를 重要하게 여기는 ‘매너’를 象徵한다. 오랜 時間 쌓아온 노하우를 選手들에게 傳達해 正體性과 連續性을 維持하고 있는 野球는 ‘遺産’을 主要 메시지로 한다. 팀 和合과 選手協同이 重要한 蹴球는 自然스럽게 ‘팀워크’를 떠올린다. 테니스는 스포츠 底邊擴大와 未來有望週育成等의 特性에 따라 ‘可能性’에 重點을 뒀다. 캠페인 畫報와 映像을 통해 各 키워드와 매칭된 種目別固有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휠라 側은 說明했다.

小銃 50m 射擊 정미라 選手를 비롯해 펜싱 女子 에페 種目 송세라 選手와 최인정 選手, 두산베어스 프로野球팀 李承燁監督과 鄭수빈, 양석환, 홍건희 選手, 프로蹴球濟州 유나이티드FC 苟且鐵, 정운, 곽승민, 김재민 選手, 오리온 테니스團 이형택 監督과 김장준 選手等이 이番 새 캠페인에 參與했다.

휠라 關係者는 “휠라는 1970年代부터 國內外 다양한 種目을 後援하면서 榮光의 瞬間을 함께하고 스포츠 精神을 共有해왔다”며 “大韓民國各種目을 代表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이番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價値를 日常에서 되새겨보는 時間이 되길 期待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의 아름다움과 價値를 알리는 이番 캠페인은 휠라코리아 公式 소셜미디어와 動映像共有 채널에서 確認할 수 있다. 射擊을 始作으로 順次的으로 캠페인을 公開할 豫定이다. 휠라코리아 公式 온라인스토어에서는 關聯企劃展도 運營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