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ing]
國內 唯一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떼레노 서울’ 오픈
롯데百貨店은 12月 22日 에비뉴엘 蠶室店 6層에 215㎡(藥 65坪) 規模로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떼레노 서울(Terreno Seoul)’을 오픈했다. ‘떼레노 서울’ 外觀 前景.
12月 22日 롯데百貨店 에비뉴엘 蠶室店 6層에
‘떼레노 서울(Terreno Seoul)’ 오픈
‘떼레노 서울’은 스페인 品種의 食材料를 直接 심어 栽培한 菜蔬, 가장 新鮮하게 먹을 수 있는 生鮮과 海産物 等을 活用한 세련되고 創意的인 ‘모던 내추럴 다이닝’을 선보인다. ‘떼레노 서울’ 內部.
年末을 맞아 所重한 사람들과 함께 近似한 食事를 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에 對한 關心이 높다. 롯데百貨店은 12月 22日 에비뉴엘 蠶室店 6層에 215㎡(藥 65坪) 規模로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떼레노 서울(Terreno Seoul)’을 오픈했다.
‘떼레노 서울’의 ‘떼레노(Terreno)’는 스페인語로 ‘땅’을 뜻한다. 신승환 셰프가 固執하는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哲學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름이다. 그는 濟州 파르나스 호텔의 레스토랑 ‘떼레노(Terreno)’와 漢南洞 ‘엘 초코 데 떼레노(El Txoko de Terreno)’를 運營 中인 國內 唯一의 3年 連續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셰프다. 스페인 바스크 地域 레스토랑 勤務 時節부터 이런 ‘팜 투 테이블’을 經驗했다.
料理하는 신승환 셰프. ‘떼레노 서울’ 廚房을 책임지고 있는 神 셰프는 濟州 파르나스 호텔의 레스토랑 ‘떼레노’와 漢南洞 ‘엘 초코 데 떼레노’를 運營 中인 國內 唯一의 3年 連續 스패니시 미쉐린 1스타 셰프다.
食材料 本然의 맛을 살린 料理와
‘클럽 코라빈’ 와인의 幻想的인 마리아주
‘떼레노 서울’은 스페인 品種의 食材料를 直接 심어 栽培한 菜蔬, 가장 新鮮하게 먹을 수 있는 生鮮과 海産物 等을 活用한 세련되고 創意的인 ‘모던 내추럴 다이닝’을 선보인다. 特히, 신승환 셰프가 ‘떼레노 서울’과 함께 오픈한 國內 最大 規模의 와인&카페 라운지人 ‘클럽 코라빈’의 廚房도 책임지고 있어 스페인 感性의 파인 다이닝과 함께 와인과의 幻想的인 마리아株를 선보인다.
‘스시이세이’, ‘木炭腸’ 이어 ‘떼레노 서울’까지
롯데 에비뉴엘 蠶室店에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 具現
롯데백화점이 이렇듯 파인 다이닝에 힘을 싣는 것은 料理를 즐기는 美食 文化가 成熟함에 따라 百貨店에서도 差別化된 프리미엄 美食 經驗을 提供하는 것이 必要하다고 判斷했기 때문이다.
實際 지난해 11月, 에비뉴엘 6層에 門을 연 프리미엄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이세이’의 境遇 最高級 日食 料理로 이름을 알리며 週末마다 ‘豫約런’을 거듭하는 等 人氣몰이 中이다. 또한 올해 10月 에비뉴엘 6層에 오픈한 ‘木炭腸’ 1號店도 國籍의 境界를 超越한 高級 숯불 料理로 컨템퍼러리 料理의 眞髓를 보여줌과 同時에 流通業界 프리미엄 다이닝의 水準을 바꿔 놓았다는 評을 듣고 있다.
‘떼레노 서울‘은 런치 코스, 디너 코스와 함께
單品 메뉴 20餘 種도 선보여
‘떼레노 서울’은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 單品 메뉴 20餘 種을 선보인다. 커피와 飮料, 디저트類度 다양하게 具備해 때로는 카페처럼 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떼레노 서울’ 테이블.
이番에 오픈하는 ‘떼레노 서울’은 7萬 元대와 12萬 원臺 런치 코스 2가지와 16萬 원臺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7萬 원臺 런치 코스는 ‘아귀間 로얄과 페드로 히메네스’, ‘逃奴스트 스노우 크랩’, ‘파파델레와 트러플 그리고 프로齒니’, ‘플壘마 이베리카와 트러플’, ‘羊갈비와 체리나무 燻煙 표고버섯’ 等으로 構成된다. ‘誤포르토 소스의 韓牛 등心’도 選擇(追加 費用 發生)할 수 있다. 各 코스는 와인과의 幻想的인 페어링度 經驗할 수 있다.
簡單히 와인을 즐기는 顧客들을 위해 타파스를 中心으로 한 ‘荷蒙 크로켓’, ‘文魚와 스모크 파프리카’ 等 單品 메뉴 20餘 種도 선보인다. 더불어 ‘에스프레소’, ‘크림라떼’, ‘샹그리아’ 等 20餘 種의 커피와 飮料를 비롯해 ‘마스카포네치즈 크루아상’, ‘區婀娜하 에클레어’ 等 디저트類 10餘 種도 具備해 顧客들이 때로는 카페처럼 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國內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페인 파인 다이닝에서
水準 높은 美食 經驗”
尹우욱 롯데百貨店 푸드部門長은 “클럽 코라빈과 함께 오픈하는 떼레노 서울은 國內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스페인 파인 다이닝과 함께 어우러지는 와인을 통해 水準 높은 美食의 經驗을 顧客들에게 傳할 것으로 期待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向後 正統 韓食, 洋食, 中食 等 다양한 장르의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擴大를 통해, 에비뉴엘 蠶室店을 首都圈 最大의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로 만들어 갈 計劃”이라고 밝혔다.
글/迫害나(생활 칼럼니스트)
寫眞/롯데百貨店 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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