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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田 어게인’ 박학기 “저와 황정민度 學田에서 함께 티켓 팔아”|동아일보

‘學田 어게인’ 박학기 “저와 황정민度 學田에서 함께 티켓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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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2月 5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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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홀에서 열린 학전 AGAIN 프로젝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수 및 배우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학전 AGAIN 프로젝트는 폐관을 앞둔 학전 극장을 거친 예술인들이 학전의 대표가수 김민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연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다. 왼쪽부터 가수 박학기, 배우 배해선, 배우 장현성, 배우 설경우, 배우 방은진, 작곡가 김형석, 크라잉넛 한경록, 유리상자 박승화, 여행스케치 조병석. 2023.12.5. 뉴스1
5日 午後 서울 江西區 韓國音樂著作權協會 KOMCA홀에서 열린 學田 AGAIN 프로젝트 記者會見에 參席한 歌手 및 俳優들이 記念撮影 하고 있다. 學田 AGAIN 프로젝트는 廢館을 앞둔 學田 劇場을 거친 藝術人들이 學田의 代表歌手 김민기에 對한 感謝의 뜻을 傳하기 위해 來年 2月 28日부터 3月 14日까지 公演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다. 왼쪽부터 歌手 박학기, 俳優 배해선, 俳優 장현성, 俳優 偰境遇, 俳優 방은진, 作曲家 김형석, 크라잉넛 한경록, 琉璃箱子 박승화, 旅行스케치 조병석. 2023.12.5. 뉴스1
歌手 박학기가 ‘學田 AGAIN’ 프로젝트 公演의 槪要를 說明했다.

‘學田 AGAIN’ 프로젝트 記者會見은 5日 午後 서울 江西區 韓國音樂著作權協會 KOMCA홀에서 열렸다. 行事에는 歌手 박학기, 琉璃箱子 박승화, 旅行스케치 루카, 크라잉넛 한경록, 作曲家 兼 音樂 프로듀서 김형석, 作詞가 김이나 및 俳優 설경구, 배해선, 방은진, 장현성 等이 參席했다.

이 자리에서 박학기 韓國音樂著作權協會 副會長은 ‘學田 AGAIN’ 프로젝트 構成을 묻는 質問에 “설경구, 황정민 俳優와 電話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배해선, 장현성 等 俳優들이 함께 公演에 參席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基本 構成은 歌手 2팀, 3팀의 公演이 있고, 中間中間 俳優분들이 들어오셔서 노래도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설경구氏가 포스터 붙이다 들어온지 몰랐다”라며 “황정민氏도 저와 ‘學田’에서 함께 티켓 팔고 그랬다, 그런 이야기가 觀客에게 재밌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기 트리뷰트’ 公演도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유재하 歌謠祭 出身 뮤지션도 하루 동안 公演을 통해 (김민기) 兄님에게 人事를 드릴 豫定”라고 했다.

公演 收益金을 어떻게 活用할지 묻는 質問에는 “학전소극장이 180席인데, 풀 賣盡을 해도 그돈이 얼마 되지는 않는다”라며 “적은 돈이지만 文化를 위해 쓰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돈”라고 했다.

한便 1991年 3月 開館해 수많은 藝術人들이 交流할 수 있었던 文化創造 空間인 ‘學田’(學田)은 來年 3月15日 閉館한다. 코로나19 前後로 繼續된 財政難과 김민기 代表의 鬪病으로 더 以上 運營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學田’은 代表 뮤지컬 ‘地下鐵 1號線’을 4200回 以上 公演하며 創作 뮤지컬의 中心地 役割을 했으며 歌手 윤도현, 이은미, 江山에, 俳優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等 수많은 藝術人을 輩出한 場所다.

公演文化 發源地인 學田과 김민기 代表에 對한 人事를 傳하기 위한 ‘學田 AGAIN’ 프로젝트 公演은 오는 2024年 2月28日부터 3月14日까지 서울 종로구 大學路 학전블루에서 進行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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