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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합니다]조각가 박임향 作家 個人展 ‘스며듦(Permeation)’|동아일보

[傳합니다]조각가 박임향 作家 個人展 ‘스며듦(Permeation)’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8月 22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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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銅을 素材로 女性과 人間의 아름다움을 表現해온 彫刻家 박임향 作家의 個人展 ‘스며듦(Permeation)’전시가 24日부터 30日까지 서울 瑞草區 山地갤러리에서 열린다.

서울대 彫塑科와 同 大學院을 卒業한 作家는 1974年 大韓民國 美術展覽會에 入選하면서 本格的으로 作品 活動을 始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主催하는 韓國現代彫刻大展, 韓國女流彫刻家回戰, 서울조각回戰, 韓國現代彫刻大展 等에 參與했다. 人間을 向한 愛情 어린 關心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疏通하는 母性을 觀察해온 作家는 母性愛의 아름다움과 애틋함을 담백하면서도 무게感 있게 表現해왔다.

그의 代表作 30餘 點을 만나볼 수 있는 이番 展示는 40餘 年의 藝術魂을 集約한 朴 作家의 첫 個人展이다. 母性愛를 때론 섬세한 曲線으로, 때론 투박한 面으로 表現한 作品들을 통해 朴 作家의 끊임없는 造形的 探究精神을 엿볼 수 있다. 展示 오픈式은 24日 3時에 열린다.

김재희 記者 j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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