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特別自治道는 올해 4月부터 12月까지 約 9個月 동안 進行한 온라인 弘報活動을 成功的으로 마무리 했다고 31日 밝혔다.
濟州島는 每달 섬의 特色에 맞는 主題를 選定해 季節別로 濟州島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SNS 有名 計定 및 인플루언서 等을 活用해 유저들에게 알렸다. 또 濟州島의 名所, 飮食을 다양한 아이디어와 結合해 體驗 爲主의 콘텐츠로 製作했다. 이와더불어 自體 製作한 마이크로사이트인 ‘濟州賈耽나오’를 통해 보다 專門的인 弘報를 進行했다.
濟州島 關係者는 “온라인 弘報뿐만 아니라 參與型 이벤트를 통해 祭主觀光에 對한 肯定的 이미지를 심어주려 努力했다”며 “그 結果 올해 濟州를 찾은 內國人 觀光客은 前年對比 45萬餘名 增加한 1347萬 8000名으로 把握됐다”고 밝혔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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