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유튜브 始作…“一旦照會數 1000萬은 넘기고 싶다”

뉴시스
入力 2019年 12月 24日 12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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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수미가 유튜브 채널을 始作했다.

김수미의 유튜브 채널 製作을 擔當한 레드선스튜디오는 24日 “김수미가 自身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수미티브이’를 本格的으로 론칭하고 大衆과 活潑한 疏通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수미의 유튜브 채널 ‘수미티브이’는 김수미가 보다 便安하고 자유로운 疏通의 窓口인 유튜브를 통해 放送에서 못다한 自身의 이야기를 大衆과 나누기 위한 目的으로 誕生됐다.

김수미는 ‘수미티브이’를 통해 세 次例映像을 揭示했다. 16日揭示된 첫 映像을 통해 김수미는 “나이 71歲에 유튜브를 挑戰한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한다. 500萬이다, 600萬이다, 나는 싫다. 一旦 1000萬을 넘어야 되겠다. 그렇게 도와주시라”라고 傳하며 ‘김수미票’ 畫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0日揭示된 ‘人앤아웃을 對하는 김수미의 姿勢’ 篇에서는 캘리포니아의 有名手製버거를 먹으며 總角김치를 찾는 김수미의 모습이 公開돼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는 “韓國 사람은 이렇게 먹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直接 담근 總角김치를 맛깔스럽게 베어먹어 많은 이들의 침샘을 刺戟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tvN ‘首尾네 飯饌’,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出演中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