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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菊花와 잎사귀’ 出市… 아티스트 나難과 協業｜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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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菊花와 잎사귀’ 出市… 아티스트 나難과 協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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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9年 12月 9日 10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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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生活自己 브랜드 광주요는 9日 ‘菊花와 잎사귀’를 出市했다.

菊花와 잎사귀는 아티스트 나難과 손잡고 선보이는 것이다. 陶瓷器에 菊花와 잎사귀 等 일러스트를 椄木했다.

이 製品은 6種의 접시와 수저받침, 머그컵 等 總 15가지로 構成돼 있다.

한수민 광주요 팀長은 “나難과 우리 自然을 담은 식기 시리즈를 선보일 豫定”이라고 傳했다.

‘윈도우 페인터’인 나는은 종이 꽃다발 ‘롱롱 타임 플라워’ 等으로 이름을 알렸다.


東亞닷컴 박상재 記者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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