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크러쉬가 오랜만에 正規 2輯 앨범을 發賣하는 所感을 밝혔다.
크러쉬는 5日 午前 서울 강남구 江南大路에 位置한에서 正規 2輯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發賣를 앞두고 取材陣을 만나 앨범에 關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크러쉬는 “一旦 제가 5年6個月 만에 正規 2輯 앨범을 發賣하게 됐다. 事實 只今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부터 宏壯히 緊張되고 설레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을 準備하는 期間이 3年 程度 걸렸는데 그 만큼 앨범에 對한 完成度的인 側面에서는 後悔가 없다. 勿論 아쉬움이 없으면 다음이 없는 거라 생각해서 只今 宏壯히 感懷가 새롭고 萬感이 交叉하고 그렇다”고 되돌아봤다.
크러쉬는 앨범을 發賣하며 걱정되는 部分에 對해 “아무래도 싱글이나 EP 앨범 單位로는 앨범을 많이 내왔다. 2013年 以後에. 그런데 12曲 짜리고 모두 新曲으로 채워져 있는 앨범이라 그런 部分에서 오는 負擔感과 걱정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타이틀曲 ‘얼론’에 對해 “제가 宏壯히 혼자 있는 時間동안 그런 외로움들과 아픔들, 슬픔들 이런 여러 感情들을 느끼면서 그때 저를 慰勞해주고 支撐해주고 治癒해준 건 音樂이었다. 제가 그런 感情을 겪고 나서 보니까 제 音樂으로 많은 분들께 慰勞를 傳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이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說明했다.
한便 크러쉬의 새 앨범은 5日 午後 6時에 發賣된다.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는 크러쉬가 5年6個月 만에 선보이는 正規 2輯으로, 더블 타이틀曲 ‘얼론’(Alone) ‘위드 有’(With You)를 包含해 總 12 트랙이 收錄됐다.
‘얼론’과 ‘위드 有’는 크러쉬만의 새로운 試圖가 담긴 90年代 R&B 基盤의 曲이다. 또한 이番 앨범에서 딘은 ‘웨이크 業’(Wake Up), 자이언티는 ‘잘자’, DPR LIVE는 ‘티격태격’에 피처링으로 參與해 期待感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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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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