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그룹 AOA가 걸크러시 文 헌터로 變身한다.
AOA는 26日 午後 6時 主要 音源사이트를 통해 여섯 番째 미니앨범 ‘뉴 文’(NEW MOON)의 전곡 音源과 타이틀曲 ‘날 보러 와요(Come See Me) 뮤직비디오를 公開한다. 蠱惑的인 퍼포먼스로 돌아오는 AOA의 새 앨범 鑑賞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달을 사냥하는 걸 크러쉬 文 헌터 AOA.
이番 앨범에서 AOA는 달을 사냥하는 門 헌터(MOON HUNTER)로 變身한다. 달은 世上을 환하게 비추는 同時에 AOA의 움직임을 훤히 드러내는 足鎖가 되고, 달의 監視 아래 누군가 와주길 기다리기만 하던 AOA는 自由를 찾아 文 헌터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特히 新曲 ’날 보러와요‘의 個人 티저에서는 長銃, 칼, 활, 拳銃 等 各自 가진 武器로 달 사냥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AOA가 담아낸 文 헌터는 어떤 모습일지 關心이 쏠린다.
◇5人組 再整備+8年次 아이돌.
이番 活動에서는 한層 더 단단해진 AOA의 成熟한 모습을 確認할 수 있다. AOA는 最近 終映한 Mnet ’퀸덤‘에서 競演曲마다 感歎을 자아내게 하는 퍼포먼스로 큰 關心을 얻었다. 變化된 5人組로서 確實한 再整備를 마쳤으며, 8年次 아이돌의 內功과 意志를 認定받았다. 이런 好評에 힘입어 새 앨범 活動에서는 더욱 完璧해진 AOA만의 魅力을 뽐낼 豫定이다.
◇新曲 ’날 보러와요‘, 우아+고혹적 퍼포먼스.
’날 보러와요‘는 AOA의 夢幻的인 雰圍氣가 돋보이는 曲으로, 强烈한 비트와 抒情的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曲이다. 한 番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後斂句와 랩을 통해 찬 바람이 스치는 깊은 밤의 애틋함을 풀어냈다. 아름다운 달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門헌터 AOA의 意志를 느낄 수 있으며, 優雅하면서도 蠱惑的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豫定이다.
한便 AOA는 26日 午後 6時 미니 6輯 ’뉴 文‘을 發賣하며 本格的인 活動에 突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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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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