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겨울철을 맞아 새 飮料와 컵 수프 2種 等을 出市했다고 19日 밝혔다.
飮料인 ‘옥수수 라떼’와 ‘고구마 라떼’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特徵이다. 옥수수 라떼에는 휘핑크림과 초콜릿을 얹어 바삭한 食感을 더했다. 會社 側은 “間食을 飮料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說明했다.
컵 수프는 ‘洋松栮 수프’와 ‘감자 베이컨 수프’로 構成돼 있다. 카페에서 點心 等을 먹으러 오는 消費者를 겨냥했다. 專用 컵을 써 마실 수 있게 했다.
이디야커피 關係者는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新製品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季節的 特性을 살려 消費者가 趣向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販賣 領域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東亞닷컴 박상재 記者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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