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職 言論社 部長이 알려 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말하는 法’
‘나는 最善을 다하는데 왜 非難을 받을까?’, ‘大體 내 周邊엔 왜 이렇게 까다로운 사람이 많은 걸까?’, ‘왜 나는 늘 損害만 보는 걸까?’
이 中에서 하나라도 該當된다면, 나는 只今까지 果然 어떤 態度와 말로 相對와 交流했는지 살펴 볼 必要가 있다. 不知不識間에 敵을 부르는 對話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만, 本人 스스로는 自覺하지 못하는 境遇가 大部分이니 말이다.
新刊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심희정 지음·쏭북스 펴냄)는 ‘까칠魔女’ 記者가 20年間 全世界 3000名의 所謂 ‘成功한’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고 經驗한 ‘疏通 노하우’를 담은 冊이다.
“잘 풀리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 長壽하는 사람 等 다양한 方式으로 社會的 成功을 이룬 이들을 지켜봤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運이 좋은 줄, 金수저人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成功한 1%의 그들에게는 남다른 共通點이 있더군요. 얕보일까 빼앗길까 뾰족한 가시를 세우고, 까칠하면 强靭해 보일까 言語와 行動을 武裝해온 나와는 달리 그들은 本然의 타고난 悠然함과 부드러움을 해치지 않고도 充分히 剛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對話法’을 깨달은 著者는 于先 밖으로 向하던 視線을 안으로 돌린다. 內面의 힘, ‘이너월드(Inner World)’에 集中하며 그 누구도 아닌 나 自身과 잘 지내는, 스스로에게 親切해지는 練習을 始作했다. 남과의 關係가 아닌 自身에게 集中하면서 먼저 스스로에게 예쁘게 말하며 그렇게 自身에게 좋은 것을 그대로 주고 싶은 그 마음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게 됐다.
이 冊은 著者가 經驗한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感謝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對한 奇跡 같은 이야기이다.
讀者들은 이 冊을 통해 “뭘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묻는 힘, 相對의 이름을 記憶하는 것의 重要性, 내가 내뱉는 말 다시 보기, 말 한마디로 諸葛孔明 만드는 法, 會社에서 화내지 않는 理由 等 社會生活과 人間關係에 도움이 되는 情報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著者가 提案하는 ‘비즈니스와 關係가 풀리는 이기는 讓步의 對話 10가지’를 통해 언제나 周邊에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祕訣 또한 엿볼 수 있다.
著者 심희정은 2000年 京鄕新聞 記者로 言論界에 入門했으며, 2008年 서울경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긴 後 라이프스타일 專門記者로 活躍해 왔다. 現在 서울경제신문 生活産業部長이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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