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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河正宇·마동석·配水池 온다…‘백두산’, 12月 開封 確定|東亞日報

이병헌·河正宇·마동석·配水池 온다…‘백두산’, 12月 開封 確定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6日 08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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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두산 포스터 © 뉴스1
映畫 白頭山 포스터 ⓒ 뉴스1
映畫 ‘神과 함께’ 시리즈를 製作한 덱스터스튜디오의 新作이자 이병헌, 河正宇, 마동석, 전혜진, 配水池의 캐스팅으로 話題를 모은 映畫 ‘白頭山’이 오는 12月 開封을 確定 짓고, 론칭 포스터를 公開했다.

오는 12月 開封하는 ‘白頭山’은 南과 北 모두를 집어삼킬 初有의 災難인 白頭山의 마지막 爆發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映畫다. 白頭山 火山 爆發이라는 果敢한 想像力을 바탕으로 이병헌, 河正宇부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까지 新鮮한 組合이 더해져 期待를 모은다.

이番에 公開된 ‘白頭山’의 론칭 포스터는 史上 初有의 災難이 發生한 서울의 全景을 捕捉해 視線을 壓倒한다. 火焰에 휩싸인 建物, 煙氣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漢江까지 白頭山 爆發 直後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낸 포스터는 實際 災難 現場과 같은 모습으로 緊張感을 자아낸다. 또한 “白頭山 1次 爆發. 大韓民國 災難 警報. 爆發이 始作됐다”라는 카피는 南과 北 모두를 집어삼킬 史上 初有의 災難을 豫告하며 ‘白頭山 爆發’이라는 新鮮한 素材와 緊迫感 넘치는 이야기에 對한 궁금症을 높인다.

特히 ‘白頭山’은 ‘神과함께-죄와 벌’ ‘神과함께-인과 年’으로 2600萬餘 名의 觀客을 動員한 덱스터스튜디오가 製作을 맡아 한層 現實的이고 緊迫한 볼거리를 膳賜할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여기에 白頭山 火山 爆發을 막기 위한 決定的 情報를 손에 쥔 北韓 武力部 所屬 一級 自願 리準平 驛 이병헌, 모두의 運命이 걸린 祕密 作戰에 投入된 EOD 隊員 조인창 驛 河正宇, 白頭山 火山 爆發 專門家 地質學 敎授 강봉래 驛 마동석, 마지막 爆發을 막기 위한 作戰을 提案하는 전유경 驛 전혜진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최지영 驛 배수지까지 믿고 보는 俳優들의 새로운 演技 變身과 歷代級 시너지를 豫告하며 以前에 보지 못했던 新鮮한 素材와 豫測不可限 展開로 올 年末 劇場街를 完璧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期待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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