便宜店 세븐일레븐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飮料인 ‘원컵類’ 商品을 擴大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6日 ‘驪州 쌀 라떼 원컵’을 出市한다고 4日 밝혔다.
驪州 쌀 라떼 원컵은 京畿 驪州市 特産物인 쌀을 活用했다. 飮料 라떼에 튀긴 쌀을 넣어 고소하고 씹히는 食感을 살렸다. 飽滿感을 주며 食事 代用으로 簡便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會社 側 說明이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地域 特産物로 만든 商品을 선보여 왔다. 이 會社는 每日牛乳맛 원컵과 每日牛乳맛 바나나 원컵 等을 내놓은 바 있다.
金俊昊 세븐일레븐 원컵 擔當 商品企劃者(MD)는 “원컵은 代表的 冬節期 商品으로 올라섰다”며 “李 같은 需要에 맞춰 地域 特産物 活用 等 差別化한 戰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