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同正犯’ 포스터, ‘小公女’ ‘살아남은 아이’ 스틸 컷 ⓒ 뉴스1
映畫 ‘共同正犯’李 들꽃映畫賞에서 大賞을 受賞했다. 俳優 이솜과 성유빈이 各各 女優主演賞, 男優主演賞을 受賞했다.
‘共同正犯’(이일란, 이혁상 監督)은 12日 午後 7時 서울 中區 예장동 南山 문학의 집에서 進行된 第6回 들꽃映畫賞 施賞式에서 對象 受賞作으로 呼名됐다.
이날 劇映畫 監督賞은 ‘小公女’ 정고운 監督에게, 다큐멘터리 監督賞은 ‘天堂의 밤과 안개’ 정성일 監督에게 돌아갔다.
이솜은 ‘小公女’로 女優主演賞을 받았고, 성유빈은 ‘살아남은 아이’로 男優主演賞을 받았다. 新人俳優賞은 ‘어른圖鑑’의 이재인, 助演賞은 ‘풀잎들’ 金새벽이 받았다.
또 新人 監督賞은 ‘罪 많은 少女’ 김의석 監督이, 시나리오上은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監督이 받았다.
한便 第6回 들꽃映畫賞 施賞式은 이날 午後 7時 서울 中區 예장동 南山 문학의 집에서 進行됐다. 들꽃映畫賞은 前年度 國內 開封한 10億未滿의 低豫算·獨立映畫의 成果를 照明하는 施賞式이다.
-以下 第6回 들꽃映畫賞 受賞者(作)
Δ對象_共同正犯(이일란, 이혁상 監督)
Δ劇映畫 監督賞_정고운(小公女)
Δ다큐멘터리 監督賞_정성일(天堂의 밤과 안개)
Δ女優主演賞_이솜(小公女)
Δ男優主演賞_성유빈(살아남은 아이)
Δ시나리오上_신동석 監督(살아남은 아이)
Δ撮影賞_김종선 監督(뷰티풀 데이즈)
Δ新人監督賞_김의석 監督(罪 많은 少女)
Δ新人俳優賞_이재인(어른圖鑑)
Δ助演賞_金새벽(풀잎들)
Δ音樂賞_정채웅(눈꺼풀)
Δ注目할 만한 다큐上-민들레上_김보람 監督(피의 年代記)
Δ功勞賞_㈜인디스토리 곽용수 代表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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