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蹴球 AG 金메달, 누리꾼 ‘핫’ 反應:
韓國 蹴球代表팀이 日本을 2-1로 꺾고 待望의 金메달을 차지한 1日, SNS는 누리꾼들의 祝賀와 激勵의 메시지로 넘실댔다. 特히 兵役惠澤과 關聯된 글이 壓倒的이다. “孫興慜氏, 120分間의 兵役生活을 마치고 全域하신 거 祝賀드립니다”, “韓日戰이 아니라 國代와 國防部의 싸움같았다”, “그러고 보니 日本 빼고 全 世界가 孫興慜 入隊를 걱정했던 거야”, “손흥민이 二等兵의 便紙를 부르려는데 이승우가 마이크를 빼앗고 황희찬이 取消버튼 눌렀음”, “황의조는 豫備軍度 빼줘라”, “김학범 人脈을 더 썼어야 했다”, “조현우는 골대가 아니라 論山訓鍊所 入口를 막고 있었다”.
래퍼 도끼. 東亞닷컴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