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 寫眞展 10月 28日까지
‘生命의 나무’ 시리즈로 有名한 이정록 寫眞作家(47)의 個人展 ‘라이트 업 더 모먼트(Light Up The Moment)’가 28日부터 열린다.
이 作家가 2007年부터 10年 以上 穿鑿해 온 ‘生命의 나무’ 시리즈는 “神과 人間이 交通(交通)하는 場所”라는 作家의 말처럼 신비롭고 夢幻的인 雰圍氣가 가득하다. 直接 設置한 對象을 필름카메라로 ‘瞬間 狂(光)’을 重疊시켜 2∼6週 가까이 功을 들여 찍는 作品이다.
모두 12點을 선보이는 이番 個人展 亦是 超自然的인 에너지와 靈魂의 만남을 滿喫할 수 있다. 美國 로체스터工科大 映像藝術大學院에서 純粹 寫眞을 專攻한 이 作家는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나무가 지닌 神聖한 存在性, 人類와 神話의 校監에 注目한다”고 說明한 바 있다. 그의 作品은 지난해 英國 필립스옥션에서 2萬2500파운드(藥 3360萬 원)에 팔릴 程度로 海外에서도 反應이 좋다.
이番 展示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샘물 플래그십 스토어 플롭스(PLOPS)에서 1年에 걸쳐 進行하는 ‘플롭스 人 아트 프로젝트’의 첫 番째 走者다.
앞으로 최랄라 홍성준 지근욱 찰스장 等의 展示가 이어질 豫定이다. 10月 28日까지.
정양환 記者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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