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瞬間 光’ 重疊시켜 2∼6週 功들여 키운 ‘生命의 나무’|東亞日報

‘瞬間 光’ 重疊시켜 2∼6週 功들여 키운 ‘生命의 나무’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8月 22日 03時 00分


코멘트

이정록 寫眞展 10月 28日까지

이정록 사진작가의 2013년 작품 ‘Tree of Life 5-3-3’. 브릿지컴퍼니 제공
이정록 寫眞作家의 2013年 作品 ‘Tree of Life 5-3-3’. 브릿지컴퍼니 提供

‘生命의 나무’ 시리즈로 有名한 이정록 寫眞作家(47)의 個人展 ‘라이트 업 더 모먼트(Light Up The Moment)’가 28日부터 열린다.

이 作家가 2007年부터 10年 以上 穿鑿해 온 ‘生命의 나무’ 시리즈는 “神과 人間이 交通(交通)하는 場所”라는 作家의 말처럼 신비롭고 夢幻的인 雰圍氣가 가득하다. 直接 設置한 對象을 필름카메라로 ‘瞬間 狂(光)’을 重疊시켜 2∼6週 가까이 功을 들여 찍는 作品이다.

모두 12點을 선보이는 이番 個人展 亦是 超自然的인 에너지와 靈魂의 만남을 滿喫할 수 있다. 美國 로체스터工科大 映像藝術大學院에서 純粹 寫眞을 專攻한 이 作家는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나무가 지닌 神聖한 存在性, 人類와 神話의 校監에 注目한다”고 說明한 바 있다. 그의 作品은 지난해 英國 필립스옥션에서 2萬2500파운드(藥 3360萬 원)에 팔릴 程度로 海外에서도 反應이 좋다.

이番 展示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정샘물 플래그십 스토어 플롭스(PLOPS)에서 1年에 걸쳐 進行하는 ‘플롭스 人 아트 프로젝트’의 첫 番째 走者다.

앞으로 최랄라 홍성준 지근욱 찰스장 等의 展示가 이어질 豫定이다. 10月 28日까지.
 
정양환 記者 ray@donga.com
#이정록 寫眞展 #生命의 나무 시리즈 #light up the moment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