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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의 香氣/淸溪川 冊房]2015年, 當身의 베스트셀러는?|동아일보

[冊의 香氣/淸溪川 冊房]2015年, 當身의 베스트셀러는?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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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週日이 넘게 걸린 긴 過程이었다. 選定委員을 選定하고, ‘冊의 香氣’ 팀員들이 이들에게 一一이 電話를 걸어 企劃 趣旨를 說明하며 e메일이 오고 가는 데 걸린 時間이다. 이렇게 해서 수많은 冊의 숲에서 ‘殘忍하지만’ 올해의 冊 10卷을 뽑았다. 여기에 包含되지 않았지만, 知的 刺戟을 膳賜한 모든 冊들에게도 拍手를 보낸다. 10卷에 더할 ‘+α’의 權限이 주어진다면 ‘孤獨이 必要한 時間’(모리 히로시·카시오페아)과 ‘땅이 醫師에게 가르쳐준 것’(대프니 밀러·시금치)을 包含시키고 싶다. ‘고독…’은 創意性이 必要한 現代人에게 ‘沈潛의 時間’이 얼마나 重要한지를 일깨운다. ‘땅…’은 메르스(MERS·中東呼吸器症候群) 事態를 取材하며 느꼈던 現代醫學에 對한 會議와 補完의 必要性을 다시 한 番 提起한다. 두 冊 모두 1人 出版社에서 나왔고, 著者의 透明한 眞心이 오롯이 느껴진다는 共通點이 있다.

민병선 記者 blued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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