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 東亞日報 & 여성동아] 탐나는 NEW 쇼핑 空間! 패션 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東亞日報

[우먼 東亞日報 & 여성동아] 탐나는 NEW 쇼핑 空間! 패션 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

  • 우먼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14日 22時 11分


코멘트
트렌디한 쇼핑 플레이스를 묻는다면 알려주고 싶은 곳이 있다. 獨特한 인테리어, 다양한 아이템, 差別化된 서비스가 가득한 패션 하우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6곳을 紹介한다. 記者가 直接 賣場에서 셀렉트韓 아이템은 보너스!
클래식의 象徵, 버버리의 모든 것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버버리 固有의 체크 文樣을 形象化한 파사드가 멀리서도 視線을 사로잡는 곳. 英國을 代表하는 글로벌 브랜드 버버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空間이다. 地下 2層과 루프톱 包含 地上 11層으로 이루어진 13層 建物로 總面積이 3305㎡(藥 1千坪)에 達하는 어마어마한 規模다. 그中 地下 1層부터 地上 5層까지 總 6個 層이 쇼핑을 위한 空間으로 꾸며졌다. 地下 1層은 女性 가방과 슈즈 코너, 2層은 女性 컬렉션, 3層은 버버리프로섬, 4層은 男性 패션 아이템이 陳列돼 있다. 5層은 프라이빗 顧客 專用 라운지로 專門 相談員이 미리 趣向에 맞게 아이템을 골라놓는다. 內部 인테리어는 헤링본 마루를 깔고 大理石 階段을 設置하는 等 유럽風의 고풍스러운 스타일로 完成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適用한 新鮮한 디스플레이도 눈에 띈다. 賣場에 設置된 디지털 스크린과 비디오 스크린에서는 感覺的인 브랜드 콘텐츠가 再生되고 런던의 런웨이를 비롯한 이벤트도 生中繼되어 視線을 사로잡는다. 찾는 物件이 없는 境遇 온라인으로 檢索해 注文하고 賣場에서 찾는 ‘컬렉트 人 스토어’ 서비스도 提供한다. OPEN 午前 10時 30分~午後 8時 ADD 서울市 강남구 狎鷗亭路 10길 23 TEL 02-3485-6600

1 버버리의 상징인 체크를 형상화한 건물 외관. 2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4백40만원. 3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버킷 백. 3백50만원. 4 지그재그 디테일과 파스텔 컬러의 조화가 재미있는 토트백. 60만원대. 5 면마다 각기 다른 컬러를 매치한 백팩. 50만원대.
1 버버리의 象徵인 체크를 形象化한 建物 外觀. 2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4百40萬원. 3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버킷 백. 3百50萬원. 4 지그재그 디테일과 파스텔 컬러의 調和가 재미있는 토트백. 60萬원臺. 5 面마다 各其 다른 컬러를 매치한 백팩. 50萬원臺.

멤피스 스타일의 컬러풀한 空間
드페이

티에리 뮈글러, 콜롬보, 까사데이 等 世界的인 하이엔드 브랜드를 國內에 成功的으로 紹介한 21드페이의 首長 페이리와 第2次 世界大戰 때 使用한 텐트를 멋스러운 가방으로 再탄생시키며 注目받은 디자이너 정관영. 드페이는 이 둘이 意氣投合해 만든 새로운 가방 브랜드다. 브랜드의 象徵은 비비드韓 컬러와 지그재그 디테일로 이미 셀렙들 사이에 ‘머스트 해브’로 所聞이 났다. 올가을 鴨鷗亭 로데오거리에 門을 연 드페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브랜드의 이런 象徵的인 要素들이 녹아들어 있다. 통통 튀는 알록달록한 컬러에 그래픽的인 패턴을 더한 ‘멤피스 스타일(Memphis Style)’로 꾸며 디자인 完成度를 높인 것. 네온 컬러 아크릴 박스와 構造的인 오브제들이 가방과 함께 어우러져 키치韓 美術品을 보는 듯 獨特한 雰圍氣를 자아낸다. 카테고리는 가방에 그치지 않는다. 스니커즈, 스웨트 셔츠, 와펜, 鄕愁, 캔들,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이곳은 쇼룸人 同時에 카페로 賣場 앞쪽에 設置된 바에서 커피나 生과일주스 等의 飮料를 注文하고, 埋葬 안쪽과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서 느긋한 티타임 時間을 가질 수 있다. OPEN 午前 10時 30分~午後 9時 ADD 서울市 강남구 宣陵路 153길 13 TEL 02-3446-9453

國內 最初의 單獨 폴로 賣場
랄프로렌 폴로

누구나 한 벌쯤 갖고 있을 程度로 全 國民的인 사랑을 받는 美國 브랜드 랄프로렌의 폴로 프리스탠딩 스토어. 國內 最初의 單獨 폴로 賣場으로 世界的으로도 손꼽히는 規模를 자랑한다. 뉴욕 소호의 랄프로렌 賣場을 모티프로 지어 美國 映畫 속 高級 住宅을 보는 듯 優雅한 雰圍氣를 풍긴다. 室內 亦是 높은 層高와 나뭇결 무늬를 살린 바닥과 壁, 하얀 甓돌로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完成했다. 1層과 2層은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强調한 男性 컬렉션이, 3層은 세련된 드레스 컬렉션부터 캐주얼 라인까지 다양한 女性 컬렉션이 갖춰져 있다. 폴로 하면 떠오르는 캐시미어 스웨터와 폴로 셔츠도 만날 수 있다. 4層은 칠드런 웨어로 세 살부터 스무 살까지 넓은 年齡帶를 아우르는 製品을 선보인다. 앙증맞은 강아지用 폴로 셔츠와 니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OPEN 午前 10時 30分~午後 9時 30分 ADD 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 13길 31 TEL 02-6004-0220

1 포멀한 재킷에 쇼트 팬츠로 시크함을 더한 F/W 룩. 2 부드러운 질감의 캐시미어 머플러. 가격미정. 3 부드러운 촉감의 양털 플랩이 유니크한 숄더백. 19만8천원. 4 톤 다운된 컬러와 표면의 텍스처가 특징인 노스 무어 사첼백. 37만8천원. 5 사람 키만큼 큰 선인장과 금속 행어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 포멀한 재킷에 쇼트 팬츠로 시크함을 더한 F/W 룩. 2 부드러운 質感의 캐시미어 머플러. 價格未定. 3 부드러운 觸感의 羊털 플랩이 유니크한 숄더백. 19萬8千원. 4 톤 다운된 컬러와 表面의 텍스처가 特徵인 노스 무어 社첼백. 37萬8千원. 5 사람 키만큼 큰 仙人掌과 金屬 幸御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雰圍氣를 演出한다.

뉴욕에서 온 스타一理視한 가방
조이그라이슨

‘황정음 백’ ‘고준희 백’으로 불리며 완판을 記錄할 程度로 暴發的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 조이그라이슨. 뉴욕에서 誕生한 조이그라이슨은 코치, 캘빈클라인을 거쳐 마크제이콥스의 가방과 액세서리 디자인 總括 디렉터로 名聲을 얻은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이 2006年 론칭한 가방 브랜드다. 아직은 生疏하게 느껴지는 이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태원의 작은 골목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程度로 雅淡한 規模지만 오래된 住宅을 改造해 만든 空間이라 누군가의 집에 놀러온 듯 구석구석 探索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室內는 純白의 外觀과 달리 꽤 華麗한 雰圍氣. 인테리어 大勢로 떠오른 仙人掌과 金빛으로 빛나는 鐵製 構造物을 活用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完成했다. 조이그라이슨은 高級스런 가죽과 洗練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럭셔리 라인 ‘조이그라이슨’과 유니크한 디자인에 合理的인 價格이 長點인 ‘트라이베카 바이 조이그라이슨’ 두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두 가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에서 直接 바잉韓 액세서리와 슈즈度 선보여 토털 쇼핑이 可能하다. 그동안 編輯숍에 局限되어 多樣한 製品을 보기 힘들었던 아쉬움을 解消해줄 空間임에 틀림없다. OPEN 午前 11時~午後 9時(月曜日 休務) ADD 서울市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16 TEL 02-749-5329

留意 힘을 지닌 선글라스 하우스
젠틀몬스터

倍, 廚房, 沐浴湯 等 獨特한 콘셉트와 感覺的인 인테리어로 새로운 쇼룸을 오픈할 때마다 話題를 모으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이番에 門을 연 新沙洞 쇼룸의 테마는 ‘집과 治癒(Home and Recovery)’다. 地下 1層부터 地上 5層에 이르는 空間에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感情의 回復을 보여주는데, 各 層마다 完全히 다른 인테리어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地下 1層은 休息의 空間인 寢室과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드레스룸으로 꾸미고 日常에서 使用하는 眼鏡들을 展示했다. 로비 役割을 하는 1層은 家內手工業을 의미하는 理髮所와 紡織機로 포인트를 줬다. 2, 3層은 선글라스 컬렉션을 만나는 空間. 하얀 石膏 繃帶로 壁을 감싸고 가위와 하얀 천으로 裝飾한 2層은 治癒를 表現하며, 3層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浴室 空間을 表現했다. 4, 5層은 라운지로 照度를 낮추고 安樂한 소파를 두어 便히 쉬었다 갈 수 있게 했다. 뚜렷한 主題를 가진 空間이기에, 한 바퀴 돌고 나면 마치 博物館이라도 둘러본 듯 藝術的 感性이 充滿해진다. OPEN 낮 12時~午後 9時 ADD 서울市 강남구 狎鷗亭路 10길 23 TEL 070-5080-0194

1 화장품과 선글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3층 공간. 2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화려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21만원대. 3 심플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아이템. 21만원대. 4 마크라메 레이스 디테일이 섬세한 란제리 세트. 브래지어 47만4천원, 팬티 19만3천원. 5 섹시한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한 란제리룩. 셔츠 54만원, 뷔스티에 2백2만5천원.
1 化粧品과 선글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3層 空間. 2 포인트로 活用하기 좋은 華麗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21萬원臺. 3 심플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四季節 내내 活用 可能한 아이템. 21萬원臺. 4 마크라메 레이스 디테일이 纖細한 란제리 세트. 브래지어 47萬4千원, 팬티 19萬3千원. 5 섹시한 뷔스티에를 레이어드韓 란제리룩. 셔츠 54萬원, 뷔스티에 2百2萬5千원.

淸潭洞 最初의 란제리 플래그십 스토어
라펠라

이탈리아 丈人이 한땀 한땀 만드는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 지난 7月 淸潭洞 名品距離에 오픈한 라펠라 플래그십 스토어는 ‘全 世界 最大 規模’라는 華麗한 타이틀을 가진 곳이다. 또한 淸潭洞 名品距離에 位置한 唯一한 란제리 브랜드 賣場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인테리어부터 細心하게 功을 들였다. 프라다와 미우미우 賣場을 設計한 이탈리아의 有名 建築家 로베르토 바치오키가 디자인을 맡아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브랜드 感性을 表現했다. 462㎡(140坪) 規模의 賣場에 使用한 大理石과 가죽 等 모든 資材를 이탈리아에서 直接 空輸해왔을 程度. 처음 이곳을 訪問한 사람은 近似한 인테리어에 感歎하고 다양한 라인업에 또 한 番 놀라게 된다. 란제리로 有名하지만 事實 라펠라는 아틀리에 컬렉션, 스윔 웨어, 슈즈, 라운지 웨어, 퍼퓸, 男性 웨어까지 갖추고 있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淸潭洞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이 모든 라인이 여러 個의 존으로 나뉘어 디스플레이되어 便利한 쇼핑을 돕는다. 샴페인과 茶菓를 즐길 수 있는 空間도 있어 느긋하게 내 몸에 맞는 옷을 피팅해볼 수 있다. OPEN 午前 11時~午後 8時 ADD 서울市 강남구 狎鷗亭路 436 TEL 02-501-7180

企劃 · 최은초롱 記者 | 進行 · 김지덕 프리랜서 | 寫眞 · 金度均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